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기 케이지 (문단 편집) === 최후 === 이후 아카기가 바이풋슈를 시전해 두 번 털리게 된다. 전의 상실, 정신 착란, 무너지는 흐름 속에서 오라스에 겨우 정신줄을 부여잡아 연장을 노리며 공격할 태세를 보이지만, 아카기가 완전히 자기를 노려서 치고 있다는 것을 알고 공포에 질려 부들부들 떤다.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다) 아카기의 조소 섞인 디스를 들으며 완전히 관광당하고 마지막 국에서는 비명을 지르며 작탁에 머리부터 엎어지는 것으로 화려한 마무리를 짓고 이후 부축당해 나간다. 이후 등장하는 다른 작사들도 거의 대부분 ~~아카기에게 털리고~~ 작탁헤딩으로 퇴장한다. 원작 만화에서는 비명은 지르지 않았을 뿐더러 원작 만화에서는 이후 정신이라도 차려서 제발로 서기라도 했지 애니판에서는 작탁에 헤딩한 이후 완전 인사불성이니 더욱 취급이 심해진 셈. 우라베도 이치카와도 경악하기는 했지만 이 정도까지는 아니었다. 애니화된 아카기 대전상대 중 최약체이며 가장 [[멘탈붕괴]]를 심하게 당했다. 아예 리타이어하는 화 제목이 "붕괴"다 (...) 어찌 보면 손가락이 박살남과 동시에 빚더미에 앉은 우라베를 포함해서 아카기의 상대 중 '''제일 비참한 결말을 맞은 대전 상대'''라고도 볼 수 있다. 우라베의 사례를 봤을때 멘탈이 붕괴됨은 물론, 난고의 빚과 바이풋슈 승부로 잃은 총 600만엔의 부채를 뒤집어쓰고 류자키 이하 야쿠자들에게 물리적인 보복[* 당장 본인이 제안한 사시우마 승부 10만엔당 손가락 하나를 받아가는 내기로 치자면 '''손가락 10개 전부 잃어도 금액이 모자라다.''' ~~발가락 10개까지 해도 400만엔 모자라다~~]까지 당했을 가능성이 높다. 나카이나 히라야마는 상대적으로 멀쩡하게 끝났고, 와시즈는 빈사 직전까지 갔으나 결국 생존한데다가 아카기를 통해 인생 최고의 경험을 했다고 회고한 바가 있으며, 이치카와는 전의는 상실했으나 시대상 후편 스핀오프인 HERO에서 현역으로 활동하는 모습이 확인되지만, 야기만큼은.... 이걸로 마작에 [[트라우마]]가 생겨 두 번 다시 작사일은 못해먹을 듯. 자기부터가 게임 시작 전에 이런 개초보 늅뉴비 중딩에게 져서는 이 바닥에서 못 살아간다고 말한 것도 있고. ~~난고처럼 도박에서 손 떼고 성실하게 살지도 모른다 메데타시 메데타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